사람을 식힐지, 공기를 섞을지 정합니다
침대나 책상 가까이에서 몸에 바람을 보내려면 낮은 단계의 부드러운 풍량과 각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방 끝까지 공기를 보내려면 바람이 도달하는 거리와 상하 각도, 고정 가능한 방향을 봅니다.
한 제품으로 두 목적을 모두 해결하려면 최소 풍량에서 불편하지 않고 최대 단계에서 필요한 거리까지 도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넓은 회전각이 항상 공기순환에 유리한 것도 아니므로 설치 위치를 먼저 정합니다.
- 사람과 제품 사이 거리
- 에어컨·창문과 놓을 위치
- 상하·좌우 각도 범위
- 최소 풍량의 체감
풍량과 최대풍속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풍량은 일정 시간에 이동시키는 공기의 양이고, 최대풍속은 특정 지점에서 측정한 바람의 빠르기를 나타냅니다. 한국소비자원 선풍기 시험에서도 제품 유형과 모델에 따라 풍량과 최대풍속 차이가 확인됐습니다.
넓은 공간에 많은 공기를 섞는 목적이라면 풍량을, 먼 거리까지 집중된 바람을 보내는 목적이라면 풍속과 도달거리 정보를 함께 봅니다. 서로 다른 회사의 자체 수치는 시험조건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인 또는 동일 시험의 풍량
- 최대풍속 측정 조건
- 바람 도달거리의 시험방법
- 날개 크기와 안전망 간격
밤에는 최고 단계보다 낮은 단계의 소음이 중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정용 선풍기를 풍량, 최대풍속, 내구성, 소음과 에너지비용으로 시험했습니다. 취침용이라면 가장 강한 단계의 소음보다 실제로 계속 사용할 낮은 단계의 소음과 표시등 밝기를 확인합니다.
리모컨과 타이머, 분리 세척 구조는 매일 쓰는 과정에서 차이를 만듭니다. DC 모터 여부만으로 조용함이나 절전성능을 단정하지 않고 같은 조건의 시험 결과를 우선합니다.
- 취침에 쓸 풍량 단계의 소음
- 표시등 끄기
- 타이머 최소·최대 시간
- 안전망과 날개 분리 세척